충격의 어깨 부상, 수술대 오르는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문동주(23)가 결국 오른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 켈란 조브 클리닉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지만, 국내 의료진 두 곳에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내놓으면서 수술은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수술 장소와 재활 기간은 조브 클리닉의 판단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문동주는 2022년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으며, 특히 어깨 부상이 잦았습니다. 지난 2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도 어깨 이상으로 투구를 중단했고, 이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으로 이어졌습니다. 시즌 복귀 후에도 작년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단 3명의 타자만을 상대하고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