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1군 데뷔전, 루키 김한결의 등장선발 예정이었던 나균안의 갑작스러운 담 증세로 롯데 자이언츠의 6라운드 루키 김한결이 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김한결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4순위의 유망주로, 퓨처스리그에서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김한결에 대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공을 던질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상적인 투구에도 아쉬운 실점, 김한결의 데뷔전 기록김한결은 4⅓이닝 동안 83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 150km의 투심을 앞세워 삼진을 잡아내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회와 5회 수비 실책과 연속 안타가 겹치며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