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복귀, 150km 강속구로 부활을 알리다롯데 자이언츠의 1라운드 투수 이승헌이 4년 만에 마운드에 복귀하여 연일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고 구속 150km를 찍었습니다. 이는 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된 특급 유망주였던 이승헌이 오랜 부상과 재활을 딛고 일어선 값진 성과입니다. 부상과의 싸움,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도전이승헌은 데뷔 초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2021년 이후 부진과 함께 1군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건초염이라는 고질적인 부상이었습니다. 야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개인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