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제기의 시작: 천하람 의원의 문제 제기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아들 연세대 입학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이 후보자 측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는 설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의원은 이 후보자 측이 장남의 연세대 경제학과 입학에 대해 “사회적 기여자 특별전형이 아닌,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라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아들 3명을 두고 있어 다자녀 가정 출신으로 입학했다는 취지였습니다. 팩트 확인: 다자녀 전형의 존재 여부천하람 의원실과 연세대 신입생 모집 요강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학년도에는 다자녀 전형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연세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