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예상치 못한 흔들림추석 연휴 아침, 충북 옥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며 전국이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세 번째로 강력한 규모로 기록되었습니다. 지진 발생 지역과 가까운 곳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진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지진 발생 현황: 상세 분석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진은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에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 깊이는 9km로 분석되었습니다. 지진의 규모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