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좌익수 클린업 트리오 깜짝 선발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16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겸 클린업 트리오로 파격 선발 출전시킨다. 이날 경기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한화는 지난 15일 SSG 랜더스전에서 8-0 완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2승 2패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새로운 라인업 구성과 선수단 운영한화의 16일 두산전 선발 타순은 오재원(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손아섭(좌익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3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구성된다. 손아섭은 앞선 시범경기 3경기에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 정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