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시장, 또 다른 변화의 바람?더불어민주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에서 전세 계약갱신 청구권을 최대 9년으로 늘리는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수도권 전세 시장의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9년 계약 갱신, 구체적인 내용은?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임대차 계약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횟수를 2회로 변경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세입자는 3년 계약 후 3년, 그리고 다시 3년, 총 9년 동안 전세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개정안 발의 배경: 전세사기 방지?개정안 발의 의원들은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문제 해결을 위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