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꿈을 싣고, 험난한 여정의 시작8792억 원의 거대한 사업비가 투입된 울릉공항 건설 공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국내 건설 역사에 길이 남을 난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울릉공항은 전국 어디에서든 1시간 안에 울릉도에 닿을 수 있는 하늘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7시간 뱃길을 달려 도착한 울릉도 사동항, 그곳에서 울릉공항 건설 현장의 웅장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198m 봉우리를 깎아 만든, 국내 최대 해양 매립 공사울릉공항 건설 현장은 거대한 변화의 현장이었습니다. 198m 높이로 솟아 있던 가두봉은 100m 이상 깎여 나가 평평한 땅으로 변모했습니다.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수십 대의 중장비가 끊임없이 오가며, 웅장한 소리를 냈습니다. 울릉공항은 국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