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폭격기, 광주와 동행을 이어가다아이슬란드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32)이 K리그1(1부) 광주FC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 시즌에도 함께 동행을 이어가기로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최초로 K리그에 입성한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 구단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에 입단할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유럽 무대 경험, K리그를 정복하다이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각국 리그를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196cm/85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프리드욘슨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싸움에 능하고 헤더에도 일가견이 있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 사용 능력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