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레깅스의 예상치 못한 '배신'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애슬레저 브랜드 레깅스가 예상치 못한 문제로 소비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결국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룰루레몬의 새로운 운동복 라인 '겟 로우'(Get Low)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북미 지역 온라인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소비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레깅스는 무려 108달러, 한화로 약 15만 8천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비침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브랜드 측은 결국 판매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몸을 굽히거나 스쿼트를 할 때 속이 비친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잇따랐고, 이는 즉각적인 판매 중단 조치로 이어졌습니다.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