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애타게 하는 추석, 강변북로에서 발견된 치매 노인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해야 할 소중한 시간, 그러나 70대 치매 노인 A씨는 추석 당일, 서울 강변북로를 홀로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애타게 그를 찾고 있었고, A씨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다행히, 한 운전자의 신고와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A씨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위험천만 강변북로, 역주행하는 노인을 발견한 경찰사건은 추석 당일 오전 9시 5분께,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진우용 경사를 포함한 2명의 경찰관이 강변북로 순찰 중 발생했습니다. 교통 체증을 살피던 중, 일산 방향으로 역주행하며 걷고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