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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4

버려진 줄 알았던 린샤오쥔, 김보름 은퇴에 보낸 눈물 젖은 응원 "함께 울며 훈련한 날들"

김보름, 15년 선수 생활 마무리 고백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보름 선수가 1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잡은 후 국가대표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얼음 위를 누볐던 그녀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값진 무대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여정 속에서 기쁨과 함께 말로 다 담기 어려운 시간들도 지나왔지만, 스케이트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린샤오쥔, 진심 담은 응원 메시지 공개김보름 선수의 은퇴 소식에 어린 시절 함께 훈련했던 린샤오쥔(임효준) 선수가 진심 어린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

스포츠 2026.02.18

황대헌, 또 실격의 늪…임종언, 빙상 첫 메달 획득으로 희망 쏘다!

황대헌, 1000m 준준결승서 아쉬운 실격2026 밀라노-코르티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에이스 황대헌 선수가 또다시 실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의 경쟁 속에서 승부를 걸던 순간, 인코스 레인 변경 시 상대방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판정이 내려지며 메달 도전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는 큰 무대에서 강점을 보여왔던 황대헌 선수에게 더욱 아쉬운 결과로 남았습니다. 빛과 그림자, 황대헌의 굴곡진 쇼트트랙 여정황대헌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등 화려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계보를 잇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선수 생활은 빛나는 성과만큼이나 얼음 위 충..

스포츠 2026.02.13

12년 만의 '대역전': 펨케 콕, 이상화의 '불멸' 기록을 깨다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쓰다2013년 이후 12년간 깨지지 않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 기록이 마침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이상화 선수가 12년간 지켜온 '36초36'의 벽을 넘어선 선수가 등장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네덜란드 국적의 펨케 콕으로, 17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36초0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12년의 기다림,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상화 선수가 2013년 11월 17일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세운 기록은, 이후 12년 동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의 '랜드마크'였다. 수많은 선수들이 도전했지만, 그 누구도 이상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콕은 정확히 12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이상화의 기록을 ..

스포츠 2025.11.17

린샤오쥔, 몰락의 그림자: 중국 쇼트트랙, 올림픽 티켓 '빨간불' 켜지다

빛바랜 금메달, 린샤오쥔의 몰락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적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임효준)이 중국 국적으로 귀화한 후,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연이은 부진을 겪으며 몰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린샤오쥔은 500m, 1000m, 1500m 세 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고, 2차 대회에서도 500m와 1500m에서 잇따라 반칙으로 실격되며 패자부활전 출전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그의 쇠퇴는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그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내고 있으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악재: 반칙, 탈락, 그리고 비난린샤오쥔은..

스포츠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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