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다시 불거진 위안부 피해자 모욕새해 첫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푯말을 들고 혐오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넘어, 피해자들의 고통을 잊게 만들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끊이지 않는 혐오 발언, 반복되는 불법 집회이번 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열린 불법 집회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집회 참가자들은 학교 안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워두고 '매춘 진로 지도'를 한다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