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는 승리, 박주봉 감독의 과감한 선택중요한 경기에서 에이스를 빼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박주봉 감독은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안세영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용병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안세영의 체력을 안배하고 다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동시에 승리까지 챙기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안세영이 빠진 상태에서도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박 감독의 전략이 성공했음을 증명했습니다. 새로운 조합의 탄생, 백하나-김혜정 조의 눈부신 활약이번 대회에서 급조된 조합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백하나-김혜정 조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로즈-세티아닝룸 조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