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경기 중 쓰러져 월드컵 출전 '빨간불'한국 축구대표팀의 잠재적 핵심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한 카스트로프는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습니다.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월드컵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이는 대표팀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로, 그의 활약 여부는 대표팀 전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잇따른 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