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승리의 깃발을 꽂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파나마를 꺾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 이번 승리는 신민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루어졌으며, 최종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각 조 1, 2위는 16강에 직행하고, 3위 중 상위 4팀이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방식이기에,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성적 비교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김현민의 선제골과 신민하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승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 경기 하이라이트전반 23분, 김현민의 선제골이 터지며 한국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