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의 갑작스러운 해임토트넘 홋스퍼 FC의 전 회장 다니엘 레비는 해임 당일 아침에도 자신이 떠나게 될 것을 몰랐습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레비는 구단을 전적으로 장악하며 운영했고, 그의 말은 언제나 최종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해임 당시, 레비는 훈련장에 들어가 자신의 물건을 챙길 권한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 트레이시 역시 구단에서 일했지만, 함께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축구계에서 보기 드문, 충격적인 장면으로 묘사됩니다. 21세기 토트넘을 이끈 레비 회장의 업적과 영향력레비는 21세기 토트넘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2001년부터 집행의장으로 구단 운영을 총괄하며, 새 훈련장 건설(2012년)과 신구장 '토트넘 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