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 및 정규직 전환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며 기존 인력 전원과의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지난 8일을 마지막으로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방송은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날씨 전달은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이는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1주기를 계기로 발표된 제도 개편 방침에 따른 결정입니다. 신설되는 '기상기후 전문가'는 기존 기상캐스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취재, 출연, 콘텐츠 제작까지 담당하며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들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5년 이상 경력자가 지원 가능합니다.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 자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