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격추된 무인기와 북한의 주장북한이 격추된 무인기 2대가 각각 경기도 파주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지난해 9월 파주시 적성면을 출발한 무인기의 이륙 시간은 낮 11시 15분. 북한이 격추했다고 주장한 시간은 오후 2시 25분쯤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면 식별이 가능한 시간대였습니다. 지난 4일 격추된 무인기 역시 강화도에서 낮 12시 50분쯤 출발했습니다. 무인기 형상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북한의 주장이 맞는다면 2대 모두 같은 단체나 인물이 날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동수사팀 구성과 수사 방향이 대통령의 지시로 조만간 구성될 군경 합동수사팀은 무인기를 날린 주체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가 우리 군이 운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민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