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시작: 교실에서 벌어진 아동 학대수학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교사가 아동보호사건으로 법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아동보호사건으로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습니다. 이는 형사 처벌 대신 개선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가정법원은 피고인에게 아동에 대한 접근금지나 감호·치료·상담·교육 등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 수학 문제 풀이에서 시작된 학대사건은 지난 3월 20일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B군이 수학 단원 평가 중 문제를 다 풀지 못하자, 교사 A씨는 3교시 미술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B군은 교사의 책상 옆에서 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