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부분적·순차적' 논의가 현실적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1987년 이후 40여 년간 변화된 사회상에 비해 헌법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비유했습니다. 전면 개헌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합의되는 만큼 '부분 개헌'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실용적인 태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6·3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 10일까지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불법계엄 반대, 국민적 합의 강조이 대통령은 특히 불법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개헌안 내용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어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