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4050 중년 미혼 인구결혼과 육아 대신 경제적 여유와 혼자만의 삶을 선택하는 4050 중년 미혼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40~59세 중년 인구 274만여 명 중 56만여 명이 미혼으로, 20.5%에 달합니다. 이는 4050세대 5명 중 1명이 미혼인 셈입니다. 책임져야 할 가족이 적어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높은 소득, 높은 삶의 만족도중년 미혼자들은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경제적 여유는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하고, 자신을 위한 소비를 늘리는 원동력이 됩니다. 한 40대 미혼 남성은 '돈을 많이 벌면 외로움을 덜 느낀다'며, '책임질 가족이 없어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말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