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원태인 논란에 소신 발언프로야구 레전드 오승환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을 향해 '남 탓할 필요 없다'는 소신 발언을 했다. 오승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통해 원태인의 욕설 논란 상황을 분석하며 투수 본인의 책임론을 강조했다. 이는 경기 중 발생한 실점에 대한 감정 표출이 프로답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동료 선수에 대한 존중 문제로까지 번졌던 사안에 대한 그의 진솔한 견해를 담고 있다. 원태인, 4회 초 흔들리며 4실점원태인은 지난달 19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⅔이닝 동안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특히 4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2루수 류지혁의 홈 송구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