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탈퇴 둘러싼 갈등, 법적 판단은?서울의 한 대학에서 개발 동아리 활동을 하던 대학생 A씨가 프로젝트 탈퇴를 요구하며 팀원들과 극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해외여행을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힌 A씨에게 팀원들은 '탈퇴 불가'를 외치며 스터디룸 출입문을 막고 7시간 30분 동안 대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은 '탈퇴비 30만원 입금' 또는 '대체자 확보 및 인수인계'를 요구하며 A씨를 압박했습니다. 결국 A씨는 탈퇴비를 지불하고 상황을 일단락 지었으나, 이후 팀원들을 공동감금 및 공동공갈 혐의로 고소하며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물리적 강제력이 없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 '혐의 없음' 판단 이유는?서울 성북경찰서는 A씨가 제기한 공동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