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후반기 원구성 '상임위원장 100% 독식' 선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하여 상임위원장을 100%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의 국회 운영 비협조를 이유로 든 것으로, 현재 18개 상임위 중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7곳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 대표는 의원총회에서도 '미국식으로 전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일당 독재'라며 강력 반발국민의힘은 정 대표의 '상임위원장 독식' 발언에 대해 '일당 독재 공개 선언'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다수당에 의한 국회의 100% 장악 선언'이자 '반민주적, 반헌법적, 반역사적인 독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