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과학고 의대 신입생, 2년 만에 70명 감소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진학 영재학교·과학고 출신 신입생이 97명으로 전년도 157명 대비 60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4학년도 167명과 비교하면 2년 사이 70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의·치대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뚜렷하게 나타나, 2024학년도 202명에서 2026학년도 113명으로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부와 영재학교장협의회가 마련한 '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 방안'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설립 취지 벗어난 의대 진학, 제재 강화 배경정부는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보고, 이들 학교 출신의 의대 진학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왔습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