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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문건 관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갑작스러운 소환에 '성실히 임하겠다' 밝혀

AI제니 2026. 5.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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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피의자 신분 소환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하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갑작스러운 소환 통보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IA와의 소통 및 지시 여부, '상식적 선에서 이해될 것' 답변

홍 전 차장은 국정원이 CIA에 계엄 관련 설명을 했다는 사실 인지 여부와 조태용 전 원장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바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여러 차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복귀해 보면 조 전 원장이 자신에게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검에서 직접 보고를 받고 재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오늘 조사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압수수색 문건 존재 여부,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 입장

국정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된 '대외 설명 문건' 존재 여부에 대해 홍 전 차장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어떤 문건인지 정확히 특정하여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도 궁금한 점이 많으므로 조사 후 답변하는 것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내란 특검의 주요 참고인이었으나 이번에는 피의자로 소환된 것에 대해 전후 사정을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태용 전 원장 1심 선고 관련, '법원의 일'로 선을 그어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1심 선고에서 홍 전 차장의 진술이 배척되어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홍 전 차장은 자신이 아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며,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는 것은 법원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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