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작년보다 체감 난이도 상승… '불수능'은 아니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수능'으로 불릴 만큼 극심한 난이도는 아니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수험생 증가와 '사탐런'과 같은 변수들이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합니다. EBS 교사단, 변별력 확보에 초점… 최상위권 위한 문항 출제EBS 현장 교사단은 올해 수능이 지난해 수준으로 평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변별력을 위해 고난도 문항 출제에 신경 썼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전체 수험생의 난이도 조절과 상위권 변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영역별 난이도 분석: 국어, 수학, 영어국어 영역은 지난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