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후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지목 보도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현 최고지도자의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되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3일, 이란 전문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란 전문가 회의에서 이와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은 뉴욕포스트와 힌두스탄타임스 등 여러 외신에서도 인용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강경 보수 성향과 혁명수비대와의 관계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버지인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강경 보수 성향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향후 이란의 정치적, 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