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여행 취소 물결… 그 배경은?중국 베이징의 한 피트니스센터 매니저 양모씨는 “올 겨울에 도쿄 여행을 갈 예정이었는데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일본행 항공편 취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중·일 관계 악화로 인해 굳이 일본 여행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비용과 기간 면에서 일본이 적합했지만, 이번 기회에 한국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총리 발언, '한일령' 현실화되나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이 중·일 관계를 악화시키며, 연말연시와 내년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다. 이는 일본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중국의 실력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타임스는 다카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