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레이스의 마지막 구간, 기안84와 강남의 고군분투2019년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이 MBC '극한84' 최종회에서 북극 마라톤 완주를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갑니다. 지난 방송에서 구토감으로 주저앉았던 기안84는 북극의 찬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다잡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토감을 조절하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안정을 되찾은 듯했지만, 남은 거리를 바라보던 중 이내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부르며 한계를 넘어서려는 강남다리 통증으로 고전하던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연이어 되뇌며 앞으로 나아가지만, 점점 넓어지는 통증 부위에 결국 주저앉고 맙니다. 아무도 없는 주로에서 '아내는 어떻게 이렇게 힘든 걸 25년이나 했을까'라며 다시 일어서려 애쓰지만, 통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