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논란의 배경 및 민족문제연구소 입장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가 안상호의 구체적인 행적을 공개하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연구소는 안상호가 의사로 활동한 이력과 별개로 친일·부일 협력 행적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상호는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 참여, 경성부 협의회원, 종로금융조합 조합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안상호의 구체적인 친일 행적 분석안상호는 '내선융화'를 내세운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완용 등 친일 인사들이 결성한 단체에서의 활동은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친일 행위로 판단됩니다. 또한, '친일인명사전' 미등재는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전문직이라 제외되었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습니다. 연구소는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