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 분석남부지방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울산 동구에는 시간당 99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보성에는 시간당 12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로 도로가 황토색으로 변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 및 구조 활동급격히 불어난 계곡물로 인해 영암 월출산에서는 5명, 화순에서는 11명이 고립되었다가 무사히 구조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전북 임실, 익산, 정읍, 고창 등에서도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주택과 상가 침수,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발생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