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동행노조' 이탈 선언오는 21일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반도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동행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이탈을 선언했습니다. 동행노조는 자신들이 고액 성과급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는 특정 분야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노조 내부의 균열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성과급 갈등, 부문 간 '불협화음' 심화동행노조는 '특정 분야가 아닌 전체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안건을 발의했지만, 협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탈퇴를 통보했습니다. 전 부문 공통 성과급을 기본으로 하고 부문별 추가 성과급을 논의하자는 제안에도 사측의 응답이 없었다는 것이 동행노조 측의 주장입니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12만 8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