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계, '이유 없는 해임'에 거센 반발미국 국가과학위원회(NSB) 소속 위원 22명이 명확한 이유 없이 '즉각 해임' 통보를 받으며 미국 과학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백악관 인사 담당관으로부터 이메일을 통해 해임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해임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NSB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을 감독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학계 및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해임은 과학계의 독립성과 자율성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예산 삭감 의혹과 정치적 개입 논란이번 해임 사태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초과학 연구 예산 삭감' 시도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7 회계연도에 NSF 예산을 55% 삭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