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준비 미흡 논란…'제2의 잼버리' 악몽 되풀이되나?총 160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도 주행사장 공사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유튜버 김선태 씨가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방문한 금죽도 주행사장 예정지는 행사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준비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홍보 차량 문 오작동, 폐어구 방치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제2의 잼버리 사태'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준비된 행사인 듯, 준비 안 된 행사?유튜버 김선태 씨가 '여길 왜 데려오신 거냐?'고 묻자, 전남도청 관계자는 '9월에 행사가 열리는데 전후 모습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