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요구안 확정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상여금 800%와 완전 월급제를 사측에 요구하며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임금 확보를 위한 노조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요구안에는 기본급 인상,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 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전 월급제와 상여금 인상 요구의 배경노조는 완전 월급제 시행을 통해 매월 고정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비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는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이 생산 현장에 도입될 경우, 근무 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상여금을 기존 750%에서 8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