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미국 방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활주로 주변에는 미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도열하여 시 주석을 영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직접 활주로 영접…외교적 관례 파기트럼프 대통령은 통상적인 외교 관례를 깨고 활주로까지 직접 나와 시진핑 주석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과거 교황 영접 외에는 전례가 드문 파격적인 예우입니다. 이러한 행보는 중국의 환대에 대한 화답이자, 정상회담을 앞둔 고도의 외교적 계산으로 분석됩니다. 미중 정상회담, 무역·기술·대만 등 핵심 현안 논의두 정상은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