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경신 후 급락…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7400선 후퇴코스피가 12일 사상 최고 시가를 경신하며 8천선에 육박했지만, 장 초반부터 쏟아진 외국인 매도 물량에 급락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7953.41에 개장했으나, 직후 7999.67까지 상승한 뒤 하락 전환하여 오전 10시 40분 기준 7421.71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개장가 대비 5.12% 하락한 수치입니다. 외국인이 무려 2조 458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8358억 원, 5928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대형주 혼조세 속 희비…삼성전자 하락, SK하이닉스 상승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외국인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