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2024년 '마성의 매력' 과시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돌격대장은 현재 황성빈(29)이다. ‘마성의 황성빈’으로 불리면서 그 매력을 보여줬다. 단, 그 모습은 2024년 뿐이었다. 만약 이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롯데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황성빈은 2024년 ‘마성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125경기 타율 3할2푼(366타수 117안타) 4홈런 26타점 94득점 51도루 OPS .812의 생산력을 과시했다. 롯데 선수로는 2010년 김주찬(65도루) 이후 14년 만에 50도루를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2025년 부상과 부진, 아쉬움 남긴 황성빈2025년은 아쉬움이 짙었다. 3월 말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잠시 이탈했다. 돌아와서는 맹타를 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