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챔피언결정전 5차전 승리로 통산 7번째 우승 달성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76-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리그 6위로 시작해 '0%' 확률을 뚫고 KBL 새 역사를 쓴 KCC는 통산 7번째 우승으로 현대모비스와 함께 최다 우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허훈, 파이널 MVP 수상… ‘창과 방패’ 모두 갖춘 최고의 활약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허훈은 평균 38분 51초 동안 15.2점, 4.4리바운드, 9.8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정현, 변준형 등 상대 에이스를 막아내는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KBL 최고의 창이 방패 역할까지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허훈은 첫 우승과 함께 파이널 MVP, 그리고 정규리그 MVP까지 거머쥐며 프로 선수로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영광을 안았습니다.

친정팀 떠나 KCC 선택, ‘우승’으로 증명한 허훈의 자신감
지난 여름, 허훈은 FA 최대어로 친정팀 KT를 떠나 KCC를 선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승을 향한 그의 열망은 분명했고, 일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허훈은 “우승을 위해 KCC에 온 선택이 스스로 증명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버지 허재, 형 허웅에 이은 MVP… 어머니께 감사 인사 전해
허훈은 아버지 허재, 형 허웅에 이어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는 “모두 어머니 덕분”이라며, 아버지와 형, 자신까지 세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형 허웅에 대해서는 “힘들 때마다 한 방씩 넣어주는 ‘깡’을 리스펙트한다”며 동료로서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허훈, KCC 우승 견인하며 KBL 새 역사 쓰다
허훈은 KCC의 2025-26 시즌 우승을 이끌며 파이널 MVP를 수상했습니다. 정규리그 6위 팀의 기적적인 우승과 함께 개인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허훈은 '우승을 위해 KCC를 선택했고, 스스로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버지 허재, 형 허웅에 이어 MVP를 수상하며 농구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허훈 선수의 우승과 MVP 수상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KCC로 이적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우승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달성하고 싶었습니다. KCC가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고, 제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Q.챔피언결정전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매 순간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더 뛰면 우승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텼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했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Q.아버지 허재, 형 허웅에 이어 MVP를 수상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A.가족 모두에게 감사하지만, 특히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헌신 덕분에 저희 형제 모두 농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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