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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부정선거' 주장하며 이준석에 공개 토론 요구…이준석 "쇼 말고 증거 제시하라"

AI제니 2026. 2.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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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귀국 직후 '부정선거' 의혹 재점화

해외 체류 중 '부정선거' 및 '윤어게인'을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귀국 직후 공항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공개 토론을 요구하며 논란의 불씨를 다시 지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8월 출국 이후 약 5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직후 취재진 앞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언론과 정치권을 향해 공세를 펼쳤습니다.

 

 

 

 

트럼프·머스크 언급하며 이준석에 '답변하라' 격분

전 씨는 부정선거 의혹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이들을 향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예로 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점과 일론 머스크 역시 유사한 주장을 펼친 점을 언급하며, 이들을 '음모론자'로 볼 수 없듯 자신의 주장 역시 음모론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불신과 사전투표 문제점을 지적하며, 투표함 공개 계수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씨는 이 대표를 향해 반말로 "이준석 답변해 봐!"라고 외치며 토론을 압박했습니다.

 

 

 

 

이준석, '쇼하지 말고 토론하자' 직격

이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쇼하지 말고 토론하자. 어차피 내뺄 거면서"라며 전 씨의 공개 토론 요구에 정면으로 응수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 씨가 귀국했으면 토론에 참여하면 될 일이지, 부정선거론자들이 유독 잔말이 많은 이유를 곱씹어 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 씨와 같은 사람들이 왜 그런 태도를 보이는지 생각해 볼 것을 촉구하며, 부끄럽지 않으려면 토론에 나오라고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이준석, 법적 대응 및 '무제한 토론' 제안

이 대표는 추가 글을 통해 법적 대응 사실을 공개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그는 '이준석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주장해온 전 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토론을 피하면서 도발만 하는 전 씨에게 '무제한 부정선거 토론' 참여를 제안하며, 진정성과 적극성, 틀린 생각의 교정 여부에 따라 고소 취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말싸움이 아닌, 증거 기반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진실은 토론장에서, 억측은 멈춰야 할 때

전한길 씨의 귀국과 함께 촉발된 '부정선거' 논란은 이준석 대표와의 공개 토론 요구로 이어졌습니다. 이 대표는 법적 대응과 함께 '무제한 토론'을 제안하며 증거 기반의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억측과 감정적인 주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며, 진실은 오직 투명하고 공정한 토론을 통해서만 밝혀질 수 있습니다.

 

 

 

 

이 논란,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전한길 씨는 왜 '부정선거'를 주장하나요?

A.전한길 씨는 2020년 미국 대선 사례와 일론 머스크의 주장을 근거로 들며,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의 불신과 사전투표 문제점을 지적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투표함 공개 계수를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Q.이준석 대표는 전한길 씨의 주장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이준석 대표는 전 씨의 주장을 '쇼'라고 일축하며 공개 토론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무제한 부정선거 토론' 참여를 제안하며 증거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Q.법적 대응은 어떤 혐의로 진행되나요?

A.이준석 대표는 전한길 씨가 '이준석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주장한 것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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