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공식 입단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티모 베르너(29)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공식 입성했습니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는 베르너와 2028년 6월까지 계약하며,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영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베르너는 P-1 비자와 국제 이적 증명서(ITC) 발급 후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베르너의 당찬 포부: "여기서 우승하겠다"
베르너는 이적 소감을 통해 "저는 뛰었던 모든 팀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었고, 항상 그 목표를 달성해 왔다"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로 이적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여기서 우승하겠다"고 강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성공적인 MLS 생활을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평가하며, 브루스 아레나 감독과의 만남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습니다.

MLS행, 손흥민과의 맞대결 성사
베르너의 MLS행은 이미 예상되었던 바입니다. 지난여름 이적이 무산된 후 라이프치히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자,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다시 한번 MLS행을 추진했습니다. 이로써 새 시즌에는 과거 토트넘에서 동료였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과 MLS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두 팀은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소속되어 있어 정규 시즌 동안 여러 차례 만나게 될 것입니다.

SNS 통해 손흥민에게 전한 메시지
베르너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토트넘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재밌을 거야(Will be a Lot of fun)"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을 태그했습니다. 손흥민 역시 이를 공유하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베르너는 프로 통산 447경기 153골 81도움을 기록 중인 다재다능한 공격수입니다.
MLS에서 펼쳐질 베르너의 새로운 도전
과거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이자 토트넘에서도 활약했던 티모 베르너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에 합류하며 MLS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손흥민과의 맞대결 성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베르너의 우승 포부가 MLS 무대에서 어떻게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티모 베르너 영입 관련 궁금증
Q.티모 베르너는 어떤 선수인가요?
A.티모 베르너는 독일 출신의 공격수로, 과거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활약했으며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입니다. 다재다능한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Q.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란 무엇인가요?
A.MLS 규정상 각 구단이 최대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 선수로, 샐러리캡 규정을 초과하는 연봉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팀의 핵심 선수에게 부여되는 특별한 지위입니다.
Q.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베르너가 합류하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는 같은 서부 콘퍼런스에 소속되어 있어, 새 시즌 정규 리그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맞붙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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