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153km 파이어볼러 놓친 이유? 80억 FA 보상선수로 3라운드 유망주 택한 속사정

AI제니 2026. 1. 30. 15:36
반응형

KIA 타이거즈, 4라운드 유망주 양수호 놓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FA 김범수 영입 과정에서 4라운드 유망주 투수 양수호를 보상선수로 내주게 되었습니다. 양수호는 최고 153km의 빠른 구속을 자랑하는 파이어볼러로, KIA가 시즌 도중 미국으로 단기 유학을 보낼 정도로 아꼈던 자원입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으며, 최고 153km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KIA는 25명의 보호선수 명단 작성 시 양수호를 제외하는 전략적 선택을 했습니다. 이는 투수 뎁스가 두터운 팀 사정과 중견수 보강이 필요한 한화의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한화는 양수호의 즉시 전력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보상선수로 지명했습니다.

 

 

 

 

한화, 양수호의 잠재력에 베팅하다

한화 이글스는 양수호를 보상선수로 지명하며 그의 높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표했습니다. 손혁 한화 단장은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화가 양수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투수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연고지 출신 선수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도 철저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IA, 홍민규를 품에 안다

KIA 타이거즈는 파이어볼러 유망주를 잃었지만, FA 박찬호의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홍민규를 영입하며 또 다른 선발 유망주를 확보했습니다. 홍민규는 양수호보다 한 라운드 앞선 3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로, 지난해 1군에 데뷔하여 20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습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2~144km이며, 뛰어난 체인지업과 안정적인 제구력이 강점입니다. KIA는 홍민규의 우수한 제구력과 속구의 수직 무브먼트, 체인지업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선발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산의 선택과 KIA의 기대

두산 베어스는 FA 박찬호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보호선수 명단에 홍민규를 포함시키지 못했습니다. 김원형 신임 두산 감독은 마무리캠프에서 홍민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결국 KIA의 보상선수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KIA는 홍민규가 향후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양수호라는 빠른 공을 가진 유망주를 내주었지만, 홍민규라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변화구를 갖춘 유망주를 얻으며 팀의 투수진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KIA의 선택, 미래를 위한 전략적 판단

KIA 타이거즈는 FA 보상선수 규정을 통해 4라운드 파이어볼러 양수호를 내주고 3라운드 선발 유망주 홍민규를 영입했습니다. 이는 팀의 투수 뎁스와 상대 팀의 필요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양수호의 잠재력 대신 홍민규의 안정적인 제구력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통한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결정입니다.

 

 

 

 

KIA 타이거즈 FA 보상선수 관련 궁금증

Q.KIA는 왜 153km 파이어볼러 양수호를 보호하지 않았나요?

A.KIA는 투수 뎁스가 두텁고, 중견수 보강이 필요한 한화의 상황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양수호를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는 팀의 즉각적인 전력 강화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른 유망주 확보를 우선시한 결정입니다.

 

Q.홍민규는 어떤 강점을 가진 선수인가요?

A.홍민규는 우수한 제구력과 완성도 높은 체인지업을 강점으로 가진 투수입니다. 직구의 수직 무브먼트 또한 뛰어나며, 장기적으로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Q.양수호와 홍민규, 누가 더 유망한 선수인가요?

A.양수호는 최고 153km의 빠른 구속을 가진 파이어볼러로서 잠재력이 높지만, 아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반면 홍민규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변화구를 바탕으로 1군 경험도 있어 즉시 전력감으로도 평가받으며, 선발 투수로서의 가능성도 높게 점쳐집니다. 두 선수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유망주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