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기대와 좌절의 시즌
뉴욕 양키스 최고 유망주 출신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큰 기대를 안고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으나,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과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던 그는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로 팀의 중견수 약점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2025년 시즌은 그에게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시즌 중반 반등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지만, 6월 8일 KIA전에서 오른손에 맞은 공이 그의 시즌을 송두리째 바꾸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부상과 퇴출
오른손에 공을 맞은 플로리얼은 투지를 발휘해 경기를 계속했지만, 뼛조각이 떨어져 나간 것이 발견되어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습니다. 한화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영입했고, 리베라토의 뛰어난 타격감이 팀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한화는 플로리얼의 퇴출을 결정하며 그의 한국 생활은 예상보다 짧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플로리얼은 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OPS 0.783을 기록했습니다.

MLB 복귀 꿈,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한국을 떠난 플로리얼은 미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팀을 찾으려 했지만, 구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시즌 연속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경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력 내리막이 감지되면서 빅리그 구단들은 마이너리그 계약조차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스프링캠프를 앞둔 시점까지도 이렇다 할 제안을 받지 못하며 그의 MLB 복귀 꿈은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멕시코 리그에서 재기를 노리다
결국 플로리얼은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재기를 노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멕시코 리그 메히칼리에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출루율 0.416, 6홈런, 24타점, OPS 0.852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레오네스 데 유카탄과 계약하며 당분간 이 무대에서 뛸 전망입니다. 비록 과거 양키스 최고 유망주라는 타이틀이 희미해지고 있지만, 플로리얼은 멕시코 리그에서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플로리얼, 한화 떠나 MLB 복귀 실패… 멕시코 리그서 새 출발
한화 이글스에서 아쉬운 시즌을 보낸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MLB 복귀에 실패하고 멕시코 리그에서 재기를 노립니다. 부상과 팀의 선택으로 한국을 떠난 그는 빅리그 구단들의 외면 속에 멕시코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플로리얼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플로리얼은 과거 어떤 선수로 평가받았나요?
A.플로리얼은 어린 시절 뉴욕 양키스 팜 시스템에서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수비와 주루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38위까지 올랐던 특급 유망주였습니다.
Q.한화 이글스에서 플로리얼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플로리얼은 한화 이글스에서 시즌 6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OPS 0.783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중반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Q.플로리얼이 한국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2025년 6월 8일 KIA전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은 부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고, 이후 영입된 대체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의 활약으로 인해 팀에서 퇴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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