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임시 감독, 맨유의 구세주로 떠오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에게 지휘봉을 맡긴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지난 1월 14일 루벤 아모림 경질 후 새롭게 사령탑에 오른 캐릭 임시 감독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빠르게 추스렸다. 또한 그동안 크게 빛을 보지 못한 아모림의 쓰리백 전술을 버리고 포백 형태의 4-2-3-1 포메이션으로 변경하며 팀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러한 변화는 곧바로 효과를 나타내며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질주 중이다. 포메이션 변화와 선수단 활약캐릭 감독 부임 후, 중원을 맡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위치로 돌아가 경기력이 한층 더 좋아졌다. 최전방에서 특유의 찬스 메이킹 횟수가 늘어나자,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