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건 항소심, 형사12-1부에 배당되다내란 사건 전담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무작위 전산 배당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는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합니다. 형사12부는 대등 재판부로, 세 명의 판사가 재판장과 주심을 번갈아 맡게 됩니다.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사건 항소심 역시 형사12-1부에 배당된 바 있습니다. 1심 판결 결과와 주요 인물들의 형량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