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국제학교, 실상은 '유령 캠프'였다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명문 국제학교 캠프를 선택했지만, 실상은 허술한 운영과 부실한 교육 환경에 아이들이 노출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운영되는 영어 캠프 광고를 보고 아이를 보낸 최OO 씨는, 광고와 전혀 다른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4주에 약 3백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했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광고와 다른 현실: 허름한 교회에서 진행된 영어 캠프광고에서는 필리핀 정부에 정식 등록된 명문 '케네디 국제학교' 소속 어학원에서 전문 강사진이 영어 교육을 담당한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캠프는 '마닐라 열림교회 남부 한글학교'라는 곳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