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현실: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오늘 낮,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곳으로, 지난 4월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곳과 동일한 시공사였습니다. 아치형 터널 한가운데 40m에 달하는 검은색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덤프트럭 운전석이 찌그러질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지하 70m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290명이 넘는 소방대원이 투입되어 구조 작업을 펼쳤습니다. 사고의 원인과 피해 상황: 인명 피해와 2차 사고 우려사고는 낮 1시 20분쯤 발생했으며, 콘크리트 타설 차량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