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티켓 암표, 71억 원대 불법 거래 적발고도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K팝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불법 예매하고 암표로 되팔아 유통시킨 대규모 암표 카르텔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을 대량 예매한 후 최대 25배의 고가에 되파는 방식으로 71억원 상당을 부정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기 공연의 경우 평균 3~4배에 티켓을 판매했으며, 한 사례에서는 20만원 상당의 티켓이 500만원까지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SNS 단체방 운영하며 정보 공유 및 공범 모집검거된 암표 조직은 회원수 1309명에 이르는 대규모 암표 거래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