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부회장, 도주 끝에 구속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부토건 이기훈 부회장이 체포 이틀 만에 구속되었습니다. 법원은 이 부회장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월 구속 심사에 불출석하며 도주했으나, 사흘 전 전남 목포에서 검거되었습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신병 확보를 통해 주가조작 사건과 김건희 씨와의 관련성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증인신문 출석 여부 주목내란 특검이 청구한 한동훈 전 대표의 증인신문은 오는 23일 오후 2시로 결정되었습니다. 특검은 추경호 의원의 국회 비상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하여 한 전 대표에게 증언을 요구했으나, 그는 여러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특검의 증인신문 청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