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취소로 공짜 음식 노린 '배달 거지의 최후'배달 플랫폼에서 허위 민원으로 공짜 음식을 챙기려던 고객이 경찰을 대동한 자영업자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음식의 상당 부분을 섭취한 후 취소를 요청한 이 고객은 결국 사기죄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5년째 제빵점을 운영 중인 곽수환 씨는 설날에도 가게 문을 열었지만, 4만원대 주문에 대해 배송 불량을 이유로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곽 씨는 배달 기사를 통해 고객 주소를 알아내 경찰과 함께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경찰 동행 방문, 40% 섭취한 음식 회수곽 씨는 배달 기사로부터 고객 주소를 파악한 후, 경찰을 대동하여 직접 고객을 방문했습니다. 음료는 완벽하게 밀봉되어 있었고 배달 기사도 전달 시 문제가 없다고 ..